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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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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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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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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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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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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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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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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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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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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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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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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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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묵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식품으로 곡식이나 열매의 전분을 추출해서 물을 붓고 끓여 되직하게 풀을 쑤어서 굳힌 것이다. 묵의 원료로는 녹두, 메밀, 도토리, 옥수수 등이 있다. 깊은 산속에서 수집한 도토리와 비탈밭에서 수확한 메밀로 만들어진 영월묵은 별미로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도토리묵은 가을에, 메밀묵은 겨울철이 제철이며 다이어트에도 좋고 당뇨나 성인병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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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분말
우리나라에 청국장이 있다면 일본에는 낫토가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 갱년기 장애 치유,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라 알려진 낫토는 최근 웰빙 열풍이 불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그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영월의 낫토분말은 일본의 전통방식을 그대로 전수받아 발효시켜 냄새도 없고 맛도 좋은 청국장 분말로 파괴되지 않는 유산균의 미생물이 활발한 장운동을 돕는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재료라고 할 만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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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우리가 평소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버섯 중 하나로 항암과 당뇨에 좋은 셀레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과 염증에 좋은 나이아신 성분이 다른 버섯에 비해 가장 많은편이다. 특히 영월군의 느타리버섯은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공들여 육성한 품종으로 육질이 쫄깃쫄깃하며 씹는 저작감이 좋다. 야생 버섯의 유전물질이 들어있어 수확주기가 빠르고 균사활력이 강해 재배 방법이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느타리버섯 보다 평균 40%정도 가격이 더 비싸지만 그만큼 맛과 식감 그리고 영양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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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
잡곡은 곡식작물 중 벼와 맥류를 제외한 모든 작물을 총칭하는 말로 조, 피, 기장, 수수, 옥수수, 메밀 등이 있다. 영월잡곡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여 속이 알차게 영글고 고유의 알곡 색깔이 선명하며 장기간 보관하여도 변질이 없다. 잡곡에는 섬유소가 많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고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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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오이
석회암 지대의 황토에서 재배되는 영월오이는 지하 150m의 오염되지 않은 지하수로 재배하여 맛과 신선도가 높으며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오이는 대다수가 많이 알고 있듯 콜라겐과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몸에 생기를 더해주며 수분이 많아 피부마사지에도 용이하고 몸속 수분밸런스를 유지시키고 부종을 예방하데 효과적이다. 생식으로 먹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절임하여 김치류나 피클류로 섭취하며 샐러드, 냉채, 조림, 볶음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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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영월벌꿀은 산간 계곡에서 채집한 아카시아나 야생화, 동충하초 등 농협중앙회 전수검사로 탄소동위원소 분석에 합격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 품질보증을 획득하여 품질이 우수하고 믿을 수 있다. 벌꿀은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숙취에 특효가 있다. 또한 무기물이 다량 함유돼 있어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으며 우유에 타서 유아에게 먹이면 모유와 비등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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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한우
영월한우는 강원도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2010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을 만큼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 또 영월에는 한우마을인 다하누촌이 있어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한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다. 다하우촌에서는 한우관광열차도 운행하고 있어 맛좋은 한우를 먹고 영월의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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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토마토
영월은 맑은 물이 흐르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이곳에서 자란 토마토는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저농약 또는 무농약으로 재배해 친환경 인증 토마토가 생산되며 영월읍 남면, 북면, 수주면 일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다. 토마토는 노화와 노인성치매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과 변비 예방에 좋고 토마토의 비타민C는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에 좋다. 영월 토마토는 8월 초에서 10월 중순에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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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고추
영월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고추의 빛깔이 곱고 껍질이 도톰하다. 고추는 고춧가루로 많이 쓰이며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액의 분비를 촉진 시키고 식욕을 돋우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영월 고추는 맛이 알싸하여 매콤한 맛이 좋아 고추는 물론이고 고춧가루와 고추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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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더덕주
지하 150m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과 영월의 특산품인 더덕으로 빚어낸 영월 더덕주는 피로해소와 자양강장, 숙면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영월 더덕주는 향과 맛이 뛰어나 청와대에 납품되어 만찬에 제공되며 기념품으로 제공된 적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은 우리술이다. 영월 더덕주는 진한 향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선물용로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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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포도
영원군의 특산물인 김삿갓 포도는 강원도 영월의 깨끗한 물과 석회암 토양에서 자라 껍질이 얇고 씹는 맛이 좋다. 당도가 일반 포도에 비해 평균 2~3brix정도 높아 달콤하고 맛이 좋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을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좋고 건강한 포도라고 할 수 있다. 영월군에서는 매년 9월 김삿갓 포도축제가 열려 포도 빨리 먹기, 포도 중량 맞추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맛좋은 현지에서 포도를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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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영월참숯
백두 대간의 중심부인 태백산맥 줄기에서 자라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참나무로, 1300℃이상의 고온의 숯가마에서 만든 백탄제품으로 습도조절, 공기정화, 전자파차단, 항균작용, 쾌적한 실내환경 등 용도와 기능이 다양한 영월이 자랑하는 특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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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영월취나물
영월 취나물은 봄, 가을에 채취한 취나물을 삶아 건조시킨 후 포장하여 사계절 산채나물을 즐길 수 있다. 영월 취나물은 부드럽고 연한 녹색을 띠며 뻣뻣하지 않고 향이 좋다. 봄에 뜯어 나물이나 쌈을 싸먹으면 독특한 향취가 입맛을 돋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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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영월더덕
예부터 향이 깊고 효능이 좋아 귀한 대접은 받아온 더덕은 씹을수록 질감이 살아나 산에서 나는 고기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특히 영월 더덕은 구이, 무침, 산적, 술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수확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거담작용이 있어 기침, 가래에 좋으며 폐와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영월의 건강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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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사과
석회암지대와 주야간 온도차가 큰 영월에서 생산된 사과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우면서도 조직이 치밀해 향과 품질이 우수하다. 특히 가을로 접어드는 9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는 영월 사과의 참맛을 더욱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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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고춧가루
품질이 우수한 영월 고추만을 엄선하여 색깔과 맛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증기세척과 최첨단 시설을 이용하여 각종 이물질과 분쇄과정에서 발생하는 쇳가루를 제거하여 위생적이다. 특유의 알싸하고 매콤한 맛을 자랑하여 고춧가루뿐만 아니라 고추, 고추장도 영월 우수 특산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