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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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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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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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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6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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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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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시래기
양구 펀치볼 지역은 해발 1,100m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으로 전통 방식의 시래기를 건조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펀치볼 시래기는 시래기 전통품종의 무청만을 사용하여 타지역의 시래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영양성분이 잘 보존되어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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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곰취찐빵
양구의 특산 곰취를 재료로 한 찐빵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곰취는 곰취는 깊은 산속 곰이 먹는다 하여 곰취로 불리는데 톡쏘는 맛이 아닌 부드럽게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곰취 특유의 알싸한 향이 살아 있는 곰취 찐빵은 각종 영양성분은 물론 식이섬유가 많아 건강에도 좋은 웰빙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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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민들레
'후~'하고 불면 예쁘게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민들레, 예쁘기만 한 줄 알았더니 건강에도 좋은 양구 민들레!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강원도 양구시에서 직접 재배한 100% 토종흰꽃민들레는 깨끗하고 맑은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재배에 성공해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원적외선 특허기술로 말려 적정 온도와 습도로 자연숙성 시킨다. 자연숙성으로 맛과 향이 상승된 흰꽃민들레는 진하게 우려내 차에 타 먹으면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민들레는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면역 개선, 환경호르몬 독성 해독 효과가 있으며 특히 알코올 추출물이나 물과 혼합할 때 그 효능이 더욱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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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아스파라거스
파릇파릇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 그리고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양구의 아스파라거스를 소개합니다. 4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생산되는 양구지역의 아스파라거스는 품질이 좋아 다른 지역산 보다 비교적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만큼 그 맛과 효능이 더 우수하다. 숙취해소를 돕는 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의 함량이 콩나물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압과 체내 여분을 조절하는 루틴성분도 풍부하다. 아스파라거스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베이컨과 함께 요리하면 영양적으로 더욱 우수한 요리가 되니 참고하여 섭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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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사과
양구사과는 일교차가 크다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타 지역의 같은 품종보다 단맛이 훨씬 진하고 아삭아삭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알칼리성 식품인 사과는 칼로리가 적어 살찔 걱정이 없는 것은 물론 몸에 좋은 성분 또한 가득해 건강에도 좋다. 식이섬유가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고 고혈압 예방, 뇌졸중 예방, 폐기능 강화 효과도 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주스, 잼, 파이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 양구사과로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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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곰취
따스한 햇살에 몸이 절로 나른해 지는 봄, 나른한 몸 때문에 혹여나 입맛이라도 사라질까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한 비책! 산뜻한 봄나물을 대표하는 곰취를 소개합니다.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과 상큼한 향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곰취는 어린 잎을 먹는 봄나물로, 봄철 식탁을 건강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웰빙 산채다.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사용할 만큼 그 효능이 뛰어나다. 풍부한 케타카로틴, 비타민 C 는 항암 효과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며 감기에도 좋고 변통 효과가 좋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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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수박
뜨거운 여름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과일 수박! 양구수박은 일교차가 큰 양구의 지역적 특성 덕분에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육질도 아삭아삭하다. 또한 저장기간도 길어 최고의 수박으로 이름나 있다. 이 맛있는 수박은 맛도 있지만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노화방지와 암 예방 효과 까지 있어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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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멜론
기후변화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주산지에도 많은 변화가 따르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이 1.7도 상승하는 등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가면서 그동안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던 멜론이 양구에서도 본격 생산되기 시작했다. 특히 양구 멜론은 껍질이 노란색이고 그물 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2011년과 2012년 전국 탑(TOP) 과채 품질평가회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재배농가도 늘어나고 있으며 재배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큰 양구지역에서 생산되는 멜론은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아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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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방짜수저
방짜수저는 놋쇠로 만든 우리나라 전통 수저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수저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서는 300번 이상의 망치질이 필요할 정도다. 구리와 주석을 섞은 놋쇠 합금으로 쇠를 두드려 얇게 펴고, 둥글게 모양을 잡아 깎는다. 방짜 수저는 망치로 쇠를 수백 번 이상 두드려 만들기 때문에 놋쇠 안에 공기구멍이 없다. 오래되면 오래 될수록 그 값어치를 발휘하며 입병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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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더덕
양구 더덕은 진한 향과 아삭아삭한 육질로 양구를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다. 뿌리에 흰 즙은 쓴맛을 내며 각종 약리작용을 하여 성인병 예방과 간장보호, 식욕 증진 등 많은 도움을 준다. 자연산과 오래된 것일수록 향이 강하고 약효가 높으며 양구 더덕은 단백질과 지방이 많고 담백한 맛을 낸다. 고지대의 해안에서 생산되는 재배 더덕은 향이 강하고 육질이 탄탄하여 식용으로 건강식으로 즙으로도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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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딸기
양구의 여름딸기가 고소득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남한에서 가장 위도가 높고 서늘한 양구에서는 여름부터 겨울까지 딸기 생산이 가능하다. 육질이 단단하고 보관 기간이 길어 제과업체의 케이크 장식용이나 수출용으로도 각광받고 있어 양구 딸기는 효자작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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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오대쌀
양구 쌀은 예부터 임금님께서 드시던 진상미로 유명하다. 금강산에서 흐르는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물과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한 쌀로서 기름기가 유난히 흐르고 밥맛이 좋으며 쌀 특유의 구수한 맛과 찰기가 뛰어나다. 반들거리는 윤기에 밥알이 살아 있고 고소한 맛이 뛰어난 전국 제1의 쌀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