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경북 영주시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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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공설시장 영주시 하망동에 위치한 공산품과 생필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영주에서 번화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여러 개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주공설시장은 5일장날에는 거리 일대가 크게 분주하니 있으니 참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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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토종인삼시장 선비골인삼시장이 약간 외곽에 있다면 풍기토종인삼시장은 인삼시장 밀집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크기는 다소 작지만 전국적으로 유명한 풍기인삼축제 기간 중에는 크게 성황을 이룬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그중에서는 인삼순대, 평양냉면, 그리고 인삼갈비탕이 맛있다고 유명하다. 주차장도 있으니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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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의 명품 특산물인 인삼을 취급하는 상가건물형 시장인 풍기선비골인삼시장은 풍기읍 산법리에 있다. 깔끔한 새 건물에 널찍한 주차장 등 편리한 시설이 있어 쇼핑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규모도 제법 큼직한 건물에 여러 점포가 입점해있어 요모조모 비교해가며 좋은 인삼 제품 고르기에 안성맞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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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시장 영주시 영주동에 있는 시장.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아기 신발, 할머니 양산, 할아버시 모시옷 같은 의류 잡화부터 시작해 산과 밭에서 직접 채취한 산채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순대국밥이 유명하다. 시장 구경하다 시장해지면 순대국밥 든든히 한 그릇 먹어보도록 하자. 마음까지 든든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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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시장 영주시 영주동에 있는 소박한 규모의 시장. 장세가 많이 작아져 빈 점포가 다소 눈에 띄는 점이 아쉽다. 인근에 있는 구성공원은 조선 시대 구성산성 터를 활용해 만든 공원으로 내부에 체육공원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좋은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으니, 후생시장을 포함해 영주동 일대에 있는 시장 구석구석 돌다가 피곤해지면 공원에서 편안하게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괜찮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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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중앙시장 빈 점포가 다소 눈에 띄지만 인정이 남다른 풍기중앙시장은 풍기읍 성내리에 있다. 진짜 시골 친할머니 같은 친근함이 인상적인 상인이 직접 만든 조청이며 산지 직송 손수 재배한 콩이며 할 거 없이 농촌의 진한 향기가 가득한 시장이다. 풍기 특산 인삼을 활용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인삼갈비가 한 번쯤 먹어봄 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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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미곡시장 옛날부터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곡식들이 모여들었던 풍기미곡시장. 1962년에 개설되었으며 50년 넘게 동부리 주민들의 중요한 장터 역할을 해왔다. 찹쌀 현미부터 이름도 잘 모르는 다양한 곡식들이 넘쳐난다. 시골 농촌 마을 하면 자연히 생각나는 정겨운 빨간 고무 대야나 꽃무늬, 호피 무늬 색이 다양한 일바지 등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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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골전통시장(채소시장) 인근의 농가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며 달고 맛좋은 사과와 포도 등 싱싱함이 남다른 농산물, 특히 채소들을 주로 취급하는 시장이다. 시장운영시간은 새벽 4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이른 시간부터 상인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곳이다. 인근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신선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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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시장 영주 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시장으로 60여 개의 점포로 운영되고 있다. 직접 기른 닭과 오리를 취급하는 식육점부터 의류까지 갖가지 물품을 취급한다. 인근에서 맛을 인정받은 민속강정이 유명한 편이고 즉석 김밥과 도너츠도 자주 찾게 되는 주전부리다. 주차시설도 있으며 시장운영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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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쇼핑몰 영주시 하망동에 있는 중소규모의 시장. 시설현대화를 거치며 이름음 소백쇼핑몰로 바꾸었다. 의류, 신발, 농수산물, 식육점과 방앗간 등이 모여있고 혼수용품과 주단집까지 있어 다양한 물건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1년에 한 번 이벤트로 가요제를 여는데 어른들의 구수한 노랫가락과 아이들 또랑또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네 사람들 너도나도 모여들어 작은 축제를 벌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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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은 2016년 7월 신영주번개시장과 인접해 있던 영주종합시장을 통합한 시장으로, 영주시 휴천2동, 영주역 인근에 있다. 과거 아침에 반짝 번개같이 열렸다 파장하는 시장이 여기 있었기 때문에 번개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작은 규모의 아기자기 정겨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각종 건어물이나 인근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며 의류, 신발 등 잡화까지 다양하게 쥐급하고 있다. 막창, 해물찜, 아구찜 등 매콤 칼칼한 음식을 잘하는 식당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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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상가 1995년 개설된 양주시 풍기읍 성내리에 위치한 성동상가는 아기자기한 소규모의 상가로 매달 3일, 8일에 장이 열린다. 장이 열리는 날이면 인근 지역주민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기도 하는 등의 지역주민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남원천이 있다. 지역주민의 소통의 장이 되는 성동상가로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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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시장 풍기역 인근에 있는 건물 한 동에 50여 개의 점포들이 모여있는 풍기인삼시장. 국내 최대의 인삼전문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풍기 인삼은 영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마크로, 인근 소백산의 정기를 받아 육질이 단단하고 진한 농도를 자랑한다. 또 약효가 뛰어나며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어 전국 팔도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주차시설도 500대를 수용 할 수 있는 큰 시설이 완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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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장 영주시 하망동에 있는 소규모의 시장. 주로 농산물을 취급하는데 지역민 대부분이 자영농이기 때문인지 지역민들보다는 타지의 도, 소매상인을 대상으로 도매 소매 및 시내 식당에 납품하는 상회인 경우가 많다. 시장은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며 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완비 되어있기 때문에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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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시장 영주시 영주동에 있는 골목시장은 이름 그대로 골목 골목에 상가가 늘어서 있는 시장이며 84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주택복합형시장이다. 아침 7시부터 상당히 늦은 시간인 11시까지 문을 연다. 각종 농수산물부터 의류까지 여러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주 특산 한우와 버섯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여럿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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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약초시장 영주시 상망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고추와 약초를 전문으로 다루는 시장이다. 그리 크지 않은 시장으로 53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질 좋은 상품을 도 소매로 구매할 수 있어 찾는 이는 많은 편이다. 50대 넘게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도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상가주택복합형시장이며 시장영업시간은 아침6시부터 저녁6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