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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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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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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5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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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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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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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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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23/05/05~23/05/07)
영주는 예로부터 유학자들의 중심이었으며, 여러 유학자들이 배출되었던 곳이다. 또한 조선시대 당시 명망 있는 서원들이 자리한 곳이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영주 선비촌 일원에서 축제가 열리며 유학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선비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호연지기의 기상을 본받는다.‘선비 시그널 촌’을 마련, 마당극 ‘덴동어미’를 비롯해 거리 퍼포먼스,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신바람 퍼레이드가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난장 형태로 진행되며, 4월 참가팀을 접수해 다채로운 경연과 퍼포먼스로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자유롭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해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주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신바람 난 선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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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영주사과축제 (22/10/29~22/11/06)
2015년부터 가을에 접어드는 10월, 달콤한 사과 향기로 관광객을 초대하는 영주사과축제가 열린다.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삶 속의 살맛나는 영주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이번 사과축제는 부석사 가을 전경과 잘 어울리는 사과박스(콘티박스), 파렛트, 볏짚 등과 같은 소품들을 활용한 ‘사과농장’ 콘셉트로 축제장이 꾸며진다. 달콤한 맛과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해 관광객들의 관심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풍성한 전시와 독특한 체험 행사들로 남녀노소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에 달콤한 사과 향까지 더해 올가을을 풍성히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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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풍기인삼축제 (21. 10. 01 ~10. 17 온라인 개최)
우리나라의 인삼은 예로부터 큰 인기가 있었는데, 특히 영주 풍기읍의 인삼은 여러 인삼 중에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올해 풍기인삼축제는 온라인 콘텐츠를 주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최소한의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풍기인삼의 뛰어난 효능을 알리고자 개최한다. 풍기인삼은 인삼향이 강하고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아 신진대사 기능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풍기인삼축제 프로그램은 풍기인삼먹고 하이킥, 인삼쿠킹 클래스,인삼캐기, 인삼시장 등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는 ‘풍기 24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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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19/10/05~19/10/06)
옛 모습을 간직한 영주시 무섬마을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포함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150m길이의 외나무다리가 있는에 이 다리를 보기 위해 매년 많은 사람들이 무섬마을을 찾는다. 이러한 배경으로 무섬마을에서는 매년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마을 대항 씨름대회, 농악 한마당, 사또 행차, 말 타고 장가가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정겨운 마을에서 옛 모습으로 재연하며, 옛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기에 적합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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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영주블루스뮤직페스티벌 (19/08/23~19/08/23)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열대야에 잠 못 이루고 있다면, 한여름 밤의 음악 판타지 영주블루스뮤직페스티벌에서 시원한 블루스음악에 취해보기를 권해본다. 관광의 별로 이름을 알린 영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새로운 전설로 불리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로맨틱 펀치’, 깔끔한 모던락을 선보이는 ‘에이프릴세컨드’, 젊은 열정으로 락을 불태우는 ‘빈시트옴니아’, 마성 같은 보컬의 소유자 ‘김마스터’, 진정한 블루스 음악의 계승자 ‘CR태규’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무대를 수놓는다. 또한 이번 년도는 보컬 박완규 씨와 22년만에 재회한 살아있는 전설 ‘부활’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뭇 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악기의 선율로 수놓아지는 아름다운 여름 밤 하늘 아래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잊지 못 할 추억을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 블루스뮤직 페스티벌(23일)에 이어 24일(토)에는 총상금 450여만 원이 걸려있는 전국아마추어밴드경연대회를 열어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수상한 팀들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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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영주소백산철쭉제 (18/05/26~18/05/27)
영주소백산철쭉제는 철쭉꽃이 만발하는 5월경에 열리는 지역축제이다. 이 축제는 소백산 철쭉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개한 철쭉을 감상하며 소중한 사람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축제 장소는 소백산 철쭉 군락지 일대이며 철쭉 꽃길 걷기, 핑크철쭉 공연.전시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 지역주민들의 안녕과 태평성세를 기원하는 소백산 산신제와 소백산 정상에서 벌어지는 엽서 보내기 이벤트도 빼놓지 말아야 할 즐길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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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영주수박페스티벌 (13/08/01~13/08/04)
경북 영주에서 서천둔치 가흥교 일원에서 수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천의 맑고 깨끗한 강물과 전국에서도 제일 가는 영주수박을 주제로 수박 풀장, 물고기 잡이, 수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축제는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보낼 수 있는 물놀이 체험 위주로 구성된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대형 그늘막 설치, 텐트존 운영, 원두막,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구비했음은 물론이다. 영주시에서는 영주 수박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여름철 대표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