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경기 용인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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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라이스
세븐라이스는 경기도에서 생산한 7가지 기능성 현미쌀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간편하세 먹을 수 있도록 조합해 만든 웰빙쌀이다. 세븐 라이스는 생장 과정에도 인산칼슘 등을 추가하는 등 각별한 신경을 써서 건강한 생육으로 맛과 향을 더욱 충실하게 하고 있다. 특히 영양성분이 일반 백미보다 뛰어나고 식이섬유 함유량도 높아 밥을 먹으면서 건강하고 날씬해 질 수 있다. 세븐라이스는 일반 쌀 400g(3~4인용)에 세븐라이스 1포(50g)를 혼합해 30분 이상 물에 불린 후 밥을 하면 밥맛과 색깔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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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남사화훼
용인시 관내 농경지 145.2 ㏊ 중 화훼 시설 면적은 47.06 ㏊ 로 32.41% 차지하고 있으며, 원삼과 남사면이 99 농가 29.26㏊로 용인시 화훼재배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 재배 지역이다. 관엽류, 관목류, 초화류, 난류, 절화류, 소형 분화류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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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자반상
4대째 전수되어 오고 있는 백송 이수자 반상은 전통 공예방식으로 전 작업공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어 제품의 정교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이다. 이수자반상은 상판과 다리를 분리하여 반상의 높이를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때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도록 만들어 기존 반상의 결점을 최대한 보완한 공예품으로, 백송칠기공예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생활 공예품으로써 일상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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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릿고을
소릿고을의 최태진 선생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기능 보유자였던 故 김광주 선생의 수제자로서 거문고, 가야금, 아쟁, 해금, 앙금 등 다양한 종류의 악기를 제작한다. 나무를 말리고 다듬어 명주를 뜰 때까지 악기 한 대를 만드는데 100번의 손길을 거치며 내로라하는 명인들과 수많은 연주자들이 이곳에서 제작된 악기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독보적인 악기제작기법을 전승한 최태진 선생은 1999년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0호 현악기 악기장’을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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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퀸
크리스탈 특유의 깨끗함과 화려함 뒤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가미하여 세계적인 제품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고품격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크리스탈로 만든 와인글라스, 화병,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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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로주
옥로주는 국가지정 명인, 명품, 경기 무형문화재 제12호 명주에 등록된 용인의 전통 술로 경기도 용인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되는 쌀과 천연 암반수, 그리고 세계에서 드물게 율무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시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토속 증류식 소주이다. 알코올 함량은 45%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부드럽게 넘어가기 때문에 마시기에 부담감이 없고 음주 후에도 숙취가 없는 전통 증류식 소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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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순대
용인 백암순대는 시중에 판매되는 당면이 주재료인 당면순대가 아닌 채소류, 곡류, 육류가 골고루 배합된 종합 영양식이라 할 수 있겠다.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정신으로 만든 위생적인 제품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통 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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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화 전통장
(메주, 청국장, 된장, 고추장, 간장) 모든 제품은 순수한 국산 콩으로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 일일이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야외 건조대에 매달아 건조시킨 후 이를 다시 황토방에 넣어 발효시킨 메주로 만든다. 전통적으로 메주는 집의 마루나 처마에 짚으로 매달아서 햇볕을 받으며 통풍이 잘 되는 상태에서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조옥화 전통장은 이러한 조건에 최대한 가까운 환경에서 장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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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백옥오이
용인시 남사면에서 생산되는 백옥오이는 아삭아삭한 맛과 향기 그리고 풍부한 수분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 1967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백옥오이는 남사오이작목반에서 시설채소로서 연중 적기에 수확하여 싱싱한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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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느타리버섯
용인 느타리버섯은 신선한 공기와 무농약으로 재배한 무공해 식품으로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풍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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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 시설채소
모현 시설채소 연합회는 6개의 작목반으로 구성된 대규모 시설채소 단지로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의 재배기술을 밑거름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싱싱한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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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용인 배
용인의 배는 해독작용 등 인체에 유익하고 면역세포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게르마늄을 배(과수) 생산 재배 과정에 도입하여 생산되는 친환경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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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오미자
포곡(신원리)은 용인에서도 기온차가 많이 나는 고지대이고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오미자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 오미자는 위장에 좋고 피로해소와 간장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에서는 오미자뿐만 아니라 오미자청과 건오미자를 판매하고 있어 9월이 제철인 오미자를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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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용인 복숭아
용인지역에서는 1990년 후반부터 복숭아를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1년 원삼·백암 지역 22개 복숭아 농가들이 복숭아 품질의 향상과 대내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용인복숭아작목회’를 결성하였다. 작목회 결성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장호원 황도라는 품종을 들여와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이 품종은 과질이 부드러우며 수분 함량도 많아 아이와 어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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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백암포도
공기 좋고 물 맑은 백암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백암포도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유기농법 생산으로 제초제 미사용, 각종 아미노산 및 효소제재 이용, 숨쉬는 필름인 투명포장재 이용 등으로 고품질의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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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한방포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을 중심으로 27개 축산 농가에서 5만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용인시는 이곳 축산 농가에 2001년부터 한약재부산물사료와 고품질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35가지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를 90일간 먹여 사육한 돼지고기는 일반 돼지에 비해 콜레스테롤 생성과 동맥경화 지수를 억제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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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옥쌀
예와 선현의 고장인 용인에서 가꾸어진 백옥쌀은 팔당 상수원의 깨끗한 물과 기름진 땅에서 농부의 정성이 더해져 재배된 우수한 품질의 경기미다. 밥을 지으면 차지고 윤기가 흘러 밥맛이 매우 좋으며 친환경 재배로 안전하고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