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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7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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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9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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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10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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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 6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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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9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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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8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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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7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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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10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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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8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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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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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5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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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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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화개장터
화개장터는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가 경계를 이루는 섬진강 변에 자리 잡은 재래시장이다. 영·호남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어 조선 후기부터 장터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방 전까지만 해도 국내 5대 장터로 꼽히기도 했다. 원래는 5일장이었는데, 관광지로 유명해지면서 지금은 100여 개의 상점이 상시 운영되며 주말마다 큰 장이 선다고 한다. 시골 장터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물품과 향토음식을 판매한다.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대장간에서 전통 농기구와 주방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섬진강 인근과 지리산에서 나오는 약초, 녹차, 고로쇠 물, 재첩, 생선, 조개 등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장터에서 맛볼 수 있는 국밥, 도토리묵, 재첩국도 아주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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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5일,0일
횡천시장
매월 5일, 10일 열리는 5일장이다. 횡천시장도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농수산물이 거래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철물, 그릇류, 철물, 잡화 등의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다. 횡천시장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는데 그중에서는 ‘가로내 식당’에서 판매하는 냉국수, 시장 순대 등이 맛이 좋아 찾는 이가 많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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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진교공설시장
3일, 8일 열리는 5일장이며 경남 사천시와 남해시에 근접해서 해산물도 많이 거래되고 농산물도 품질이 좋다. 지역주민들은 진교시장 보다는 ‘민다리장’ 이라는 이름을 더 애용한다. 1955년부터 60년간 그 전통을 이어온 곳이며, 2005년에는 백화점 형태의 깔끔한 시설을 갖추어서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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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옥종공설시장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에 위치한 옥종공설시장은 3일, 6일 형식으로 5일마다 열리는 정기 전통시장이다. 주로 지리산 부근의 임산물과 농산물 그리고 남해 바다와 섬진강에서 나는 수산물 등이 거래되고 있고, 주 취급품목으로는 감자떡, 재첩, 배, 녹차, 수박 등이 유명하다. 생선, 보리밥집 등 맛있는 백반집도 있으니 시장 구경하다 허기를 달래기에도 좋다.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1953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시장이기 때문에 60년 넘는 세월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으며 상인들의 친절함도 돋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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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4일,9일
북천공설시장
하동군의 대표 재래시장 중 한 곳인 북천시장. 지리산 기슭에서 자라난 유기농 농산물과 산나물, 남해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해산물 등이 거래되는 시장이며 현대식으로 시설공사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용이 더욱 편리하고 좋다.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등도 이루어져 더욱 찾는 이도 많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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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5일,0일
계천시장
‘전도시장’으로도 부르는 계천시장은 5일, 10일 열리는 5일장이다. 57개 점포와 노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재첩, 조기, 배, 매실 등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 피부관리, 미용실, 병원, 대중목욕탕, 일반음식점 등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즐겨 찾는 시장이다. 주차시설도 갖춰져 있어 더욱 편리하게 시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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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2일,7일
하동시장
하동군 하동읍에 자리 잡은 하동시장은 174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규모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1977년에 개설되었으며 40년 가까이 하동읍 주민들의 중요한 장터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곳이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인심도 좋아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먹거리는 떡볶이와 순대, 그리고 돼지국밥이 맛있어서 인기가 많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