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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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시장로타리지하상가
부평시장로타리 자하상가는 문화의 거리, 패션1번지 거리와 부평재래시장이 함께 있는 상가로서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친절한 상인들의 서비스로 손님이 편하게 쇼핑하는데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러한 부평시장로타리 지하상가는 298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며, 아침 10시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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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지하상가
부평역에서 인천1호선을 따라 조성된 지하상가이다. 부평역 인근 지하상가는 모두 이어져 있다고 보면 되는데 통합해서 하루 평균 30만명의 유동인구를 맞이한다.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최신 유행하는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고객 이동편의는 물론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해 기존의 휠체어 리프트 운영 외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 유아를 데리고 나온 엄마들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트랜드에 부합하는 저렴하고 다양한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해 해준다.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부평역지하상가는 아침 10시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10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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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의거리
부평1번가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문화의 거리. 부평1번가와 마찬가지로 백화점, 영화관과 해물탕 거리가 인접해있다. 차없는거리로 지정되어 있고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바쁘게 돌아다니다 조금 쉬어가도 좋은 거리. 부평종합시장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기 때문에 쇼핑도 하고 최신영화 관람도 하는 등 도시형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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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1번가
부평역 근처에 있는 상가 지역으로 도보로 5~7분이면 영화관이 있고, 해물탕거리가 인접해있다. 바닷가와 가까운 도시인만큼 산지직송 싱싱한 해물이 가득 들어간 해물탕이며 먹을수록 당기는 맛이 일품인 해물찜 거리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부평1번가에서 소소한 팬시물품을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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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시장
과거 인천의 맨해튼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황을 누리던 산곡시장은 다소 조용한 분위기의 시장이다. 재개발로 사람들이 떠나고 인근에 기업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상권의 활기가 가라앉았다. 그렇지만 어느 시장이나 터줏대감이 있기 마련. 산곡시장의 어느 채소가게는 50년이 넘게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음식점에 싱싱한 채소를 책임지고 납품한다고 한다. 닭볶음탕과 꼬막무침, 감자탕이 맛있는 유명한 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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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시장
아담한 규모의 시장이지만 있을만한 건 다 있다. 넉넉한 인심과 상인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인 시장이다. 단골 손님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는 정이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갈산시장은 70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시장이다. 그리고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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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시장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아담한 크기의 시장. 채소동, 과일동, 다목적동, 쓰레기처리장동, 은행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싱싱한 농산물을 도매가에 구매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이 찬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반겨 찾는 시장이다. 이러한 삼산 시장은 64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시장이다. 그리고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10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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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종합시장
부개동에 있어 부개라는 이름이 붙은 부개종합시장. 아담한 규모로 지역 주민들이 찬거리를 장만하거나 부식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찾곤 한다. 다양한 종류의 맛깔난 반찬가게의 반찬들이 엄마의 손맛을 생각나게 한다. 이러한 부개종합시장은 43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시장이며,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저녁10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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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깡시장
한밤 중에 가까운 이른 새벽부터 개장하는 도매시장으로,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비교적 최근에야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다. 부평종합시장·진흥종합시장과 더불어 부평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족발에 어묵, 닭강정과 메밀전 같이 푸짐한 먹거리가 시장의 자랑이다. 이러한 부평깡시장은 AM02:00에 영업을 시작하여 PM08:00에 마감하며, 1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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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종합시장
도소매를 겸한 건어물이 유명하다. 족발과 메밀전 같은 먹거리도 맛이 좋기로 유명해 영세한 규모의 시장이지만 찾는 사람은 많은 편이다. 1979년에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62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다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또한 AM05:00에 영업을 시작하여 PM08:00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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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종합시장
비교적 작은 규모의 십정종합시장은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이 이루어져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의 재래시장에서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십정종합시장은 70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시장이다. 그리고 아침 7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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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종합시장
인천시 부평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재래시장. 시장의 형성 시기는 정확치는 않으나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에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수품을 거래했는데 이 시기 부평시장은 일명 도깨비시장(양키시장)으로 불리며 그 규모를 점차 확대, 1970년대에 들어서 청과물도매시장이 생기며 인천은 물론 김포, 검단, 영등포 등지에서도 이곳으로 장을 보로 올 정도였다. 결국 부평종합시장 하나로는 주변 상권을 감당키 어려워 인근 진흥종합시장 및 부평자유시장이 조성된 계기가 됐다. 부평시장은 고객의 방문이 많아 보다 싱싱하고 풍부한 상품을 유통시키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 높은 회전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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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자유시장
한때는 크게 활성화 되어 강화와 서울지역에서도 올 정도로 큰 시장이었지만 지금은 주로 떡집과 순대집이 들어서 있는 먹거리 시장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인근에는 포목점들도 들어서 있다. 순대국과 만두가 쉽게 잊을 수 없을만큼 맛있다고 한다. 이러한 부평자유시장은 1980년 형성하여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AM01:00에 영업을 시작하여 PM10:00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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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종합시장
부평구 일신동에 있어서 일신시장으로도 불린다.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인근에 초등학교와 지하상가가 있어서 판매하는 물건들이 다양해 말그대로 종합시장임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부일종합시장은 48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시장이며,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마감한다. 또한 1982년 형성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