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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10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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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물맑은 양평 빙어축제 (19/12/20~20/02/16)
양평은 대한민국에서 맑은 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수미마을은 물, 쌀, 365축제가 유명한 곳으로 농촌관광의 중심지인 수미마을을 널리 알리고자 축제를 기획하였다. 본 축제는 눈과 얼음을 이용한 행사를 자기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기획, 준비하고 운영되는 축제로써 1급수 계곡물이 꽁꽁 얼은 도토리골 저수지에서 빙어 얼음낚시와 양평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준비한 겨울철 먹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양평의 깨끗하고 신선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하얀 눈썰매, 얼음썰매, 연날리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고구마, 아이스크림, 찐빵, 떡볶이, 어묵 등 푸짐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서울과 가까운 양평에서 은빛 빙어도 만나고 좋은 추억도 쌓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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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황순원문학제 (19/09/06~19/09/08)
황순원문학제는 소설 소나기로 유명한 작가 황순원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문학제로, 양평군 내의 전국적 문화명소인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과 문학인 등의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 문학관의 형식에 그치지 않고 소설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테마파크가 있으며, 전국 초,중,고생의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 문학강연,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황순원문학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및 일반 문학 동호인들의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고 있다.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넘어가면서 다양한 문학적 탐구 및 황순원 오마주가 등장하면서 이번 문학제는 그의 작품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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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레저스포츠축제
양평 물축제 대한민국 빙수페스티벌 (19/07/26~19/07/28)
‘左據龍門 右枕糊(좌거용문 우침호 : 왼쪽으로 용문산에 의지하고 오른쪽에 호수를 베고 있다-동국여지승람 기술) 지역인 물맑은 양평에서 양평물축제페스티벌이 매년 7월말~8월초 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수에는 여러 구전이 전해지고 있다. 진상수로 귀하게 이용되었다는 구전설화와 옥천수로 물을 뿌리며 즐기는 놀이 형식의 특별한 기우제, 그리고 옥천수가 마르면 나라에 큰 우환(6.25때 한 번 마름)이 온다는 구전 등 이 있다. 워터워 페스티벌은 이러한 옥천수의 재미있는 구전을 바탕으로 소원풀이 물싸움을 주제로한 아水라장 잔치와 옥천수를 2,500만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한강에 합수하는 진상제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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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세미원 연꽃문화제 (19/06/21~19/08/18)
연꽃은 물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하며 꽃에서부터 뿌리에 이르기까지 쓰이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식용, 약용으로 쓰이고 있다. 특히 연꽃의 그윽한 향기와 아름다움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이다. 세미원에서는 연씨(연자)가 지닌 청심작용, 마음을 기쁘고 맑게 하는 역할에 착안하여 연자국수, 연잎국수, 연근국수 등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으며 연잎밥과 연꽃차, 연잎차 등 마음을 맑게 하는 연 음식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국민건강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연꽃문화제에 명상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연꽃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구체화 하려고 하며 물을 맑게, 마음을 맑게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다. 업무와 야근,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을 때, 은은한 조명과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산책을 즐기며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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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양평 메기수염축제 (19/06/01~19/09/01)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양평에서 양평메기수염축제가 여름 내내 개최된다. 축제는 다양한 물고기를 사냥하거나, 모래성 쌓기와 같은 모래 프로그램, 물놀이, 갈대숲 탐방 등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오는 날에도 축제가 진행되는데, 스릴 있는 래프팅과 비 오는 날 산책코스, 먹거리 체험 등 맑은 날씨의 축제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가 준비된다. 축제로 맑은 날, 비 오는 날 상관없이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자연체험으로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축제에 참가하려면 인터넷에서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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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 (2019.04.26~04.28, 2019.05.03~05.05)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질 좋은 산나물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양평 용문산에서 열리는 대표 봄 축제다. 축제의 시작은 참가자들이 열매에 소원을 담아 행복나무에 거는 퍼포먼스이다. 이후에 300인분의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마을별로 나온 산나물 판매장. 그날 따온 싱싱한 산나물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팔리며, 양평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ㆍ특ㆍ축산물 판매 마당과 그 주변에서는 가족단위 희망 연, 풍선 날리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는 미술작품전시회, 수석전시회, 산나물 음식 전시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방문객을 신나게 해주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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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양평산수유한우축제 (19/04/06~19/04/07)
양평군의 내리와 주읍리 주변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노란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피는 4월이면 매년 양평 산수유한우축제가 열린다.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송어잡기,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산수유열매와 꽃을 재료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차, 개군면의 특산품인 물 맑은 양평 개군한우 시식회 등은 그리운 옛 고향의 맛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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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양평단월고로쇠축제 (19/03/16~19/03/17)
해발 500~1000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인 고로쇠는 신비의 약수로 불릴 만큼 각종 질병예방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고로쇠를 이용하여 양평군에서는 매년 3월 양평고로쇠축제를 개최하여 고로쇠의 홍보와 함께 각종 특산물의 상품개발과 양평이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산신제를 시작으로 송어잡기, 송어구이, 보물찾기, 희망날개달기 날아라, 고로쇠 시음 및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수려한 자연환경과 절경이 빼어난 소금강, 소리산의 아름다움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명실공히 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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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별빛따라 두메향기 (연중상시운영)
도시에서 멀찍이 위치해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을 뜻하는 두레, 그 이름을 딴 양평의 산나물 테마공원인 두메향기에서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연중상시 운영하고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약 5만 평의 숲 속 테마정원 곳곳에 반짝이는 LED전구를 장식하여 동화속 마을을 연출한다. 화려하지만 아늑한 느낌까지 주는 별빛마을에서 인생샷을 남겨보는 걸 추천한다. 별빛따라 두메향기 축제에서는 별빛축제 이외에도 테마정원, 숲체험, 농촌체험, 트래킹, 곤충생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별빛이 빛나는 밤에 두메향기에서 힐링하며 여유를 즐겨보고 인근 두물머리, 세미원, 양수리 등 양평의 대표 관광지를 두루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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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딸기도시락축제 (18/02/07~18/05/31)
봄을 대표하는 과일하면 딸기가 떠오른다. 대한민국에서 맑은 물로 유명한 양평의 수미마을은 '물'과 '쌀'과 '365일 축제'로 유명한 곳으로 각 종 매스컴을 통해 여러번 소개 되었다. 양평의 맑은 물에서 자란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관광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수미마을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주민들의 한 마음으로 '양평딸기도시락축제'가 열리게 되었다. 딸기향이 나는 방향제와 향초, 생딸기로 갈아 만든 딸기 찐빵, 수미마을 부녀회가 만든 김밥도시락 등 딸기와 도시락소풍을 테마로 한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자기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택하여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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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장여행 (17/11/01~17/12/07)
수미마을은 2013년 대한민국 농촌마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각종 매스컴에 100번 이상 소개된 곳이다. 양평의 맑은 물과 농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의 메카인 수미마을을 널리 알리고자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서 '양평김장여행'이 진행된다. 수미마을은 이로인해 늦가을 대표 여행지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기도 하다. 양평김장여생 행사에는 김장체험 외 복불복물고기사냥(메기, 장어), 수미찐빵만들기, 네바퀴체험(ATV), 워터바이크(수상자전거), 수륙양용마차타고 갈대숲탐방, 뗏목타고수중생태탐험, 향초와 방향제만들기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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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양평몽땅구이축제 (17/09/02~17/12/02)
수미마을은 물(水)과 쌀(米)로 유명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매년 365일 마을축제를 진행하는 수미마을에서 92일간 양평몽땅구이축제가 벌어진다.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수미마을을 찾은 관람객들은 수렵과 채집으로 밤, 고구마, 배추, 무, 메기, 장어, 돼지, 한우, 오리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기호에 맞게 몽땅 구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그래서 몽땅구이축제라는 이름이 붙었다. 구이체험 외에도 물고기사냥, 찐빵만들기, ATV 체험, 수상자전거 체험, 갈대숲탐방, 향초 만들기, 오리알 획득, 곤충채집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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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한우&친환경농산물축제 (16/10/28~16/10/30)
친환경 농산물과 한우가 만나 양평의 10월을 장식한다.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양평한우와 농산물 유통 및 판매를 증진시키고자 펼쳐지는 ‘양평한우&친환경농산물축제’에는 양평한우와 친환경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판매와 전시, 체험 및 시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농산물과 과실류, 가공식품, 발표식품, 조경수 등 농업인단체 70여 곳이 참여하며, 브랜드한우와 양평한우 기타부산물을 판매하는 한우판매장과 서희분양사무실 입구에서는 양평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에코백만들기와 타임캡슐이 준비된 체험관, 축제 인증과 체험인증 등이 설치된 포토존이 있다. 이 밖의 문화공연으로는 전통마당극을 통한 떡나눠주기 행사, 한우이벤트, 가수초청공연, 핑크퐁당공연 , 전통시장 퍼포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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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홰동화제 (16/02/22~16/02/22)
양평 강하면 항금리에서는 매년 정월보름이면 동화태우기축제를 한다. 홰동화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물리치고 한해 풍년농사 및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축제로 300년 이상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축제로 만든 행사이다. 이 축제는 옛 것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체험행사이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정원 대보름이 되면 나무를 정성껏 쌓아올린 10m 높이의 홰동에 대보름달이 떠오르면 불을 붙여 솟아오르는 불길을 따라 돌며 축문을 읽고 액운이 불과 함께 없어지기를 하늘에 기원한다. 이밖에도 부럼깨기, 제기차기, 인절미 및 비빔밥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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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소리길 걷기축제 (15/10/09~15/10/09)
행복한 테마가 있는 물소리길 걷기, 양평 물소리길 걷기축제는 양평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출발해 회현리 농로길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로 약 7km거리의 어렵지 않은 코스로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출발점에서는 소원을 날리는 소원풍선날리기, 반환점에서는 행운리본을 뽑으면 상품을 제공하는 행운을잡아라, 종착점에서는 1년 뒤 나에게 엽서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걷기운동도 하면서 동시에 재미와 추억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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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월드디제이페스티벌 (14/05/04~14/08/06)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2007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축제로서 매년 지역을 달리하며 열리고 있다. 당시 첫 회였음에도 불구하고 3일 동안 9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되었고 2008년부터는 독립된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일렉트로닉 음악을 중심으로 록과 힙합, 제3세계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들과 퍼포머들이 참가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아티스트와 관객들은 모든 경계를 허물고 축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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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레포츠페스티벌 (13/09/06~13/09/08)
양평은 남한강 자전거길을 비롯하여 군립미술관, 곤충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기반자원이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양평군에서는 MTB코스, 양평 ATV, 패러글라이딩과 수상스키 등 이러한 레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인 특성을 살려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매년 9월 경기레포츠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패러글라이딩 대회, 열기구탑승, 자전거묘기, 애견쇼, 건강테마걷기 안내 등 다양한 레포츠를 통해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평이 문화, 관광, 레포츠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큰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