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충남 논산시 한 눈에 다 보기
방문자수1,006,475 호감도3.18
지역호감도 (최근 1년)
-
- 12월
- 180위
-
-
- 1월
- 159위
-
-
- 2월
- 184위
-
-
- 3월
- 144위
-
-
- 4월
- 127위
-
-
- 5월
- 169위
-
-
- 6월
- 172위
-
-
- 7월
- 158위
-
-
- 8월
- 169위
-
-
- 9월
- 160위
-
-
- 10월
- 169위
-
-
- 11월
- 170위
-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논산딸기축제 (24/03/21~24/03/24) 논산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비옥한 토양으로 딸기 재배에 적합하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는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2013년에 정부로부터 탑딸기 명칭을 부여받고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논산지역에서 가장 비중 있는 소득 작목으로 급부상한 딸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인지도를 높이고자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는 충청남도 유망축제로 인정받아 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논산의 문화와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논산딸기축제는 봄날의 새싹 같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배움거리 모두를 선사할 수 있는 청정딸기 수확체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외에도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 디저트 카페, 헬기타고 탑정호 여행 등 전국민의 시선과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세계 딸기 엑스포 유치로 향하는 기반을 닦겠다는 목표다. 한편, 논산딸기는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등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친환경농범으로 재배되어 맛과 향이 우수하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양촌곶감축제 (22/12/09~22/12/11) 충남 논산시 양촌면 지역의 감나무들의 나이는 적어도 30년 이상이 넘는다. 이러한 감나무에서 생산된 감은 육질이 단단하고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 다른 지역 감에 비해 달고 맛이 좋다. 이러한 감이 생산되는 양촌면은 2006년 곶감특구로 지정됐으며, 2003년부터는 양촌곶감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양촌곶감축제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 노래자랑, 전국곶감가요제, 청소년 대스경연대회, 감깍기 체험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져 양촌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달콤한 곶감의 맛과 향을 즐기는 동시에 따뜻한 정과 풍성한 추억을 담아가보자.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19/10/16~19/10/20) 강경젓갈축제는 1930년대 최고의 포구로 각광받았던 옛 강경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대표 특산물인 젓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이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새우젓 담그기와 외국인 까나리액젓 김치 담그기, 엄마와 딸 황석어젓 김치 담그기 등 젓갈과 관련된 체험행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젓갈통 지고 달리기, 나루터 가을음악회, 새우젓 높이 쌓기, 젓갈장사 씨름대회 등이 열려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축제의 부대행사는 젓갈음식 전시, 젓갈 옹기전, 강경 사진전, 사진콘테스트, 황포돛배 재현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젓갈 관광열차 운행, 젓갈버스 투어, 향토음식점, 갈대숲 오솔길 걷기 등이 운영된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상월명품고구마축제 (19/08/31~19/09/01) 상월명품고구마는 논산의 고구마 재배가 특성화되면서 생산된 작물이다. 상월읍에서 생산된 고구마는 다른 지역의 고구마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이러한 상월명품고구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월고구마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기존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의 축제에서 벗어나 고구마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생활용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축제에서는 고구마캐기 체험, 고구마 화분 만들기, 군고구마 무료체험, 고구마 인형만들기, 고구마 케이크만들기, 고구마 기네스 등의 고구마를 이용한 다채로운 체험이 펼쳐진다. 또한 고구마와 고추, 더덕, 도라지 등의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연산대추축제 (16/10/22~16/10/23) 연산대추는 예전부터 좋은 품질의 대추의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게 되어 현재 전국 대추의 40% 이상이 연산에서 생산되고 있다. 전국 최대 생산지라는 명성을 얻은 논산에서는 매년 연산대추의 명성을 높이고 연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연산대추축제를 열고 있다. 이 축제에서는 대추의 효능을 통한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논산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축제의 프로그램은 풍물놀이 시연을 비롯하여 대추 빨리 먹고 씨 발라내기, 바구니 속에 대추 많이 넣기 등 대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축제로 명품대추의 맛과 넉넉한 인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황산벌전투재현 (16/09/25~16/09/25) 660년에 일어났던 계백장군의 황산벌전투를 논산에서 재현하는 행사가 열린다. 적은 수이지만 나를 지키고자하는 마음으로 나당연합군과 맞서싸워 4번이나 격파한 계백장군과 5000결사대의 모습 및 기상을 알 수 있는 행사로 총 9막으로 진행된다. 연극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화려하게 그 모습을 재현해내는데, 특히 20여마리의 전투마와 전문스턴트배우 등이 출연해 네 번의 전투를 수준높은 액션과 효과 등을 이용해 생생하게 표현해낸다. 전투재현행사 뿐 아니라 과거 찬란했던 백제문화도 살펴볼 수 있고 비상식량, 주먹밥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도 훌륭한 축제이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 (16/01/02~16/01/31) 충청남도 논산시의 수락계곡은 일 년 내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논산의 명소다. 특히 겨울에는 얼음과 관련된 축제가 열려 많은 이들을 반긴다.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는 얼음 봅슬레이와 눈썰매, 얼음썰매 등의 다양한 체험과 얼음조각, 얼음꽃 병풍, 얼음 하늘기둥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 축제는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철 별미 맛보기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얼음축제를 즐길 수 있다.